독산성(禿山城)은 백제시대 쌓은 것으로 성 둘레가 1,100m이고 오산과 수원, 화성의 평야 한가운데 솟아 주변을 두루 살필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합니다.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55
오산의 궐리사는 노성의 궐리사와 함께 우리나라 제 2대 궐리사 중 하나로 1792년 정조(16)에 창건되어 사액되었으며 대성 공자를 봉안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오산시 매홀로 3
보적사(寶積寺)는 현재 독산성(禿山城) 동문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창건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백제 아신왕 10년(401)에 전승(戰勝)을 기원하기 위하여 창건하였다고 전해집니다. 다른 사찰들처럼 여러 차례 전란을 겪으면서 중건과 재건을 거듭하였고 현재는 대웅전과 3층 석탑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150
물향기수목원은 수청동 332-4번지 일원에 조성된 경기도립수목원으로써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수청동(水靑洞) 약 10만평 부지에 만들어진 곳입니다.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211
오산 에코리움은 2009년 하수종말처리장 부지 내 건립된 총 78미터의 전망 타워 시설로 이후 오산천과 하수종말처리장, 맑음터 공원의 지리적 환경을 연계한 생태학습 체험관으로 리모델링 되었습니다.
경기도 오산시 오산천로 52
정월대보름 큰잔치는 우리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화합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큰 잔치날입니다. 지신밟기 거리행진과 달집 태우기 등 전통문화를 되새기는 행사와, 시민 척사대회 및 시민민속 줄다리기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경기도 오산시 오산천로275
자료 출처
오산 문화관광(http://www.osan.go.kr/osanCulture/main.do)
